블로그 시작.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글.
블로그를 쓰는 걸 상당히 어려워하는 분들이 꽤 많다.
지인들에게도 우선 블로그부터 시작해라.!
언급을 해도 블로그명부터 개설까지 실제로 실행하는 지인들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예 시작안했다면,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구글검색이 N사를 누르기도 했고,
구글검색이 좀 더 활성화된 듯 해서.
● 블로그 선배님의 글을 훑어본다.
- 이 달의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흐름을 캐치해보는 것이다. 왜 그 사람들이 검색에 노출되는지 키워드 및 태그를 어떻게 쓰는지 자료조사를 해보면 어느정도 흐름을 읽을 수 있다.
● 그리고 내가 생활하는 일상에서 콘텐츠를 찾아낸다.
- 나만의 맛집지도, 나만의 카페, 혼술 가능한 곳,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음식, 취미등으로 하나씩 써보는거다.
● 꼭 전문가적인 지식일 필요는 없으나, 내가 쓰고 싶은 글과 사람들이 읽기 좋은 글의 차이를 빠르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
- 실시간 검색순위를 참고해도 좋다. 헤드라인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의 머리말 및 다양하게 노출되는 플랫폼의 글을 훑어보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찾아서 그 답변을 블로그에 남긴다면 콘텐츠는 하나씩 쌓여갈 수 있다.
● 예전 김영하 작가님 말씀 중에 유치원생도 이해시킬 수 있어야한다고 어느 방송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내가 활동하는 분야에 상당한 전문적 지식이 있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이 내 블로그 글을 보더라도 이해하고 편하게 읽힐 수 있는 콘텐츠를 써야한다.
● 블로그 글은 처음 쓴 그 상태를 유지한다. 수정은 되도록 하지 않는 걸 추천.
( 포스팅 완료하기 전 맞춤법 및 오타체크 필수.)
● 모든 글에 힘을 주어서 글 쓸 필요는 없다. 보통 1,500자 이상을 유지.
● 블로그에 대한 정보에 대한 객관성은 각 플랫폼의 공식블로그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하다.
● 만약 블로그가 활성화가 되면 다양한 체험단 문의가 올텐데, 대가성 글을 쓰게 될 경우 항상 해당 콘텐츠글에는 원고료 및 체험단의 대가성에 대한 공지를 꼭 해야한다.
● 블로그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다면 체험단 글로 도배하면 안된다.
●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1일 1포스팅하면 좋겠지만, 초기엔 어려울 수 있다. 글이 우선 많아져야 다양한 광고를 붙힐 수 있어지기에, 주 3회 포스팅이라도 꼭 하길 추천한다.
● 내가 주로 활동하는 콘텐츠가 있더라도 동일한 키워드를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그 콘텐츠의 다양한 키워드를 뽑아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블랙키위,키자드,네이버데이터랩, 구글트렌드 등 대표적 검색사이트가 있다.
● 포스팅제목은 내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게 아니라, 대표 키워드 + 세부적 키워드 조합으로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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