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구축 몇 개?

우리가 수없이 듣는 단어 중 한가지.

파이프라인. 그 뜻은?

파이프라인 (Pipeline)

사전적 의미 :

석유,천연 가스등을 목적지까지 수송하기 위해 지상,지하에 고정 매설한 관로

컴퓨터 :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명령문을 수행하면서 몇 가지의 특수한 작업들을 병렬 처리하도록 설계된 하드웨어

금융: 지속적인 부가 소득을 창출하는 수단을 만드는 행위

 

내가 직접 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파이프라인구축이라고 한다.

물론, 아예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관리는 해줘야겠지만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만 구축한다면 월소득액이 증가되는 효과가 생기기에 코로나시국 이후 더욱 활발해진 것 같다.

 

지금은 통으로 파이프라인이라고 하지 않고, 직장인, 프로그래밍, 머니 파이프라인 등 각 직업군에 따라 불리우는 것도 구축하는 방법도 다르다.

 

직장인 기준 파이프라인 구축의 시작 :

 

● 블로그 쓰기

- 콘텐츠가 쌓여야 부가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소스를 진행할 수 있다.

: 블로그 로직은 계속 바뀌고 있고, 네이버 또한 스마트블록이라고 검색기능이 또 달라지고 있다.하루라도 빠르게 글을 누적하고 콘텐츠를 누적시키는게 좋다.

 

그럼 블로그는 어디서 먼저 시작해야할까?

어차피 시작을 안했다면 네이버/ 티스토리 둘 다 하는 걸 추천한다.  둘 다 성격이 다르고 네이버는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작성이 가능하지만, 티스토리는 모바일로만 쓰는 건 한계점이 좀 있다. 

그래도 콘텐츠가 쌓이면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를 달 수 있고, 티스토리는 애드핏과 애드센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심사를 통과해야지만 광고를 달 수 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야 쿠팡 파트너스도 달 수 있다.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하면,

애드핏 /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쿠팡파트너스

 

우선 이 4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쿠팡파트너스는 광고를 이용해서도 SNS ,카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돈을 쓰지 않고 파이프라인 구축하는 법이다.

 

누군 그런다. 블로그 그거 써봤자 효과 있냐고.

시작도 하지 않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파이프라인 구축에 대해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귀에 경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