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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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글쓰기도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정보 전달, 지식을 공유하고 퍼스널 브랜딩, 수익화 블로그, 비지니스 홍보등의 목적을 가지게 될겁니다.  만약 인터넷 쇼핑몰이 있다면 꾸준히 쇼핑몰 상품에 대한 리뷰 및 제작과정 등 쇼핑몰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이야기로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떤 글을 써야할까?

누구와 대화할 때 끊임없이 꺼낼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은 글부터 시작해보세요.  막힘없는 이야기 그래야 내가 꾸준하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한 두번의 글 포스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연이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부터 쓴다면 꾸준히, 지속적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찾을 수도 있고, 취미, 흥미가 있고 잘 알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거기서부터 글의 소재를 찾아보세요.

 

제가 아는 블로거는 여행블로거이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지식이 깊어서 글을 보면 맥주구분 및 맛에 대한 걸 알게 되면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이란 공통 관심사 코드가 있어서 소통했는데, 덤으로 맥주에 대한 지식까지 알게 되니 블로그의 지식나눔이 참 좋다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제일 잘 아는 소재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커피를 워낙 좋아하고 자격증 취득, 디저트, 요리까지 마스터하면서 그런 점이 끊이지 않는 이야기거리라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원하기에 그 준비를 위한 과정을 기록하는 글쓰기를 여기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의 소재를 찾았다면? 글을 읽을 사람.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 누구에게 이 글을 보여주는지도 정해야합니다.  이 때 내 글의 톤과 분위기가 정해지겠죠? 구어체로 말할건지, 기사처럼 글을 쓸 건지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 글을 읽을 사람, 읽어주면 좋을 사람 내 글이 필요한 사람. 그 타켓을 정하고 글을 쓰면 글 방향성이 더 확실해집니다. 

 

제  글은 블로그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스러운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소재이며, 지금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 지식을 문서화하는 과정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SNS마케팅부터 블로그,카뷰, 전자책 등등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너나할것없이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서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 모든지 단번에 되는 건 정말 없습니다.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유료강의를 했던 분들은 이미 예전부터 쌓아왔던 노하우들인데 우리가 그  강의 들었다고 단번에 몇 백, 몇 천의 결과를 나타내기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니 결과를 보기보단 먼저 내가 쓸 글의 색과 방향을 찾고 꾸준하게 글을 써보세요.

 

저도 수많은 인강 돈 쓰고 들어봤지만 , 결국 내가 솔루션들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돈은 버리게 됩니다.  혹시 하드웨어에 수많은 PDF 인강자료가 있다면 더이상 결제하기보다는 다시 읽어보고 하나씩 해보세요. ( 제 이야기죠..네.. 😱)

아직 저의 글이 전문적이지 않고 읽혀지지 않는 다듬어지지 않는 글이라는걸 느끼지만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번 사람들은 그 당시 로직에 최적화된 글과 지금도 키워드를 찾아내는 시간을 투자하며 글을 쓰는 분들입니다. 우리가 그 노하우를 사겠다고 구매하면 그 분들 또다른 파이프라인 수입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인강수업 좋은 분들 많습니다만, 정말 팔겠다! 만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SNS 세상도 보이지 않는 피라미드 먹이사슬이 보여요. 옥석을 가리긴 쉽지 않지만 사후관리를 하며 피드백이 빠른지 체크하시고 인강 및 책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 글쓰는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여러분이 구독하거나 즐겨 있는 신문, 인터넷 세상의 글을 다시금 매의 눈으로 읽어보세요.  글이 많이 짧아졌어요. 이건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해 글을 빠르게 읽고 건성으로 넘기게 되어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는 1,500자 이상을 써야하는데 , 안 읽겠는데?  그래서 내 글을 읽을 사람이 어떤 걸 필요하는지 그걸 담아서 글을 써야 합니다.  나의 블로그 글을 읽을 때 1,500자 이상을 읽을 정보가 있는지 검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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